반응형 전체 글432 공부의 왕도 1,2,3부 공부의 왕도1. 기억과 인지는 조직적으로 이루어진다. 즉, 자신이 가진 지식체계에 새로운 지식이 더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해를 통한 암기를 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공부의 왕도2. 낙관적인 성격과 긍정적인 정서가 공부 효과에 좋다. 공부의 왕도3. 계획을 세우면 효과적이다. 2009. 3. 16. [감상] 마지막 해녀 MBC 스페셜, 2009년 3월 8일 방영분. 해녀의 이야기다. 해녀들의 이야기(인터뷰)와 그들의 작업 모습, 해녀들의 애환을 담았다. 10~12m 까지가서 작업하는 사람을 상급, 6~8m 잠수하는 사람을 중급, 5m 미만에서 작업하는 해녀를 하급이라고 부른다. 멀리 갈수록 힘들고 위험하지만 잡히는 것도 많고 비싼 것들이 잡힌다. 해녀들은 진통제를 필수로 먹는다. 산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해녀들은 어머니다. 젊어서는 자식들을 위해서 물질을 하고 늙어서는 자식들한테 의존하지 않기 위해서 물질을 한다고 했다. 망태기의 크기에 따라 해녀들 급이 달라진다고 한다. 나이를 먹으면 멀리, 깊이까지 가고 싶어도 체력이 달려서 가지 못한단다. 덜 자란 것들은 바다에 풀어줘야 하고 하루 수입은 무게로 계산해서 7만원.. 2009. 3. 9. [감상] 미디어의 황제, 루퍼트 머독 이 다큐는 루퍼트 머독의 언론기업의 현재와 머독의 일생을 조명하면서, 미디어업계에 있어서 그의 영향력을 조망한다. 여기서 말하는 머독의 특징은 3가지다. 1. 이익이 되면 어떤 것이든 한다. (물론 합법적이라는 전제가 깔려 있겠지만.) 2. 공격적인 인수. 3. 자신의 회사와 관련된 모든 것을 공개하지 않음. (회사에 관계자 외 출입 금지. 취재 불가.) 2009. 3. 8. [감상] Life after people : 인류 멸망, 그 후 History channel 의 다큐멘터리 Life after people (인류 멸망, 그 후) 이 다큐가 말하는 멸망은 다소 흔한 이야기인 지구 종말이나 모든 생물의 멸망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오직 '인류'가 없는 지구의 변화에만 초점을 맞춘다. 지구상에서 인류가 사라진 1일 뒤, 1주일 뒤, 한달 뒤부터 1만년에 이르기까지의 변화를 도시/문화/생태계의 측면에서 다루고 있다.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분야 학자들과의 인터뷰는 물론이고, 실제로 20여년간 방치된 적이 있는 체르노빌 원전 폭발지대 근처나 인간이 없는 지역을 촬영해서 그 변화를 보여주고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를 예측한다. 이 다큐는 사실을 근거로 했다는 점에서 단지 이럴 것이다 하는 예측을 뛰어 넘는다. 사람이 없는 지구. 그건 어쩌면.. 2009. 2. 18. 드라마 로스트, 섬과의 징글징글한 운명 로스트 시즌 5의 화두는 단연코 오세아닉6의 귀환이다. 3시즌 초반부에 들어 다소 지루한 느낌을 주었던 로스트가 중반부 이후 엄청난 폭발력을 보여주면서 단숨에 흡입력을 회복한 데는 오세아닉6의 탈출과 섬의 비밀에 관한 이야기들이 나왔던 덕분일 것이다. 시즌1의 테마인 생존, 시즌2의 테마인 적응, 시즌3의 테마인 대립과 과거, 시즌4의 테마인 탈출과 현재, 시즌5의 테마인 귀환은 개별적이면서도 '신기하면서도 이상한 섬의 비밀'과 '운명' 이라는 커다란 줄기에 둥지를 튼다. 섬은 어디로 사라진 것이며 오세아닉6은 어떻게 돌아갈 것인가. 그리고 왜 돌아가야 하는가. 끊임없이 물고 늘어지는 의문의 해답을 구하기 위해 나는 시즌5를 본다. 아직 달마프로젝트와 섬의 비밀, 벤과 페니의 아버지가 섬을 통해 이루고자.. 2009. 2. 17. 검정에 흰색을 섞으면? 회색, 『체인질링』 체인질링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2008 / 미국) 출연 안젤리나 졸리, 존 말코비치, 제프리 도너반, 마이클 켈리 상세보기 체인질링은 검정색에 흰색을 부어 회색으로 바꾸는 영화다. 아이의 실종에 대한 진실을 밝힌다는 소위 수사물의 형식을 띠고 있으면서도 이야기는 주인공인 크리스틴 콜린스(안젤리나 졸리 분)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물론 기막힌 액션이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은 없다. 호흡은 전혀 가쁘지 않다는 얘기다. 이 영화에서 제시하고 있는 검정색은 세 가지로 세분할 수 있다. 아이의 실종과 LA 경찰의 부패, 부조리한 정신병원. 아이의 실종은 와인빌 양계장에서의 살인사건으로 이어지고 LA 경찰의 부패는 가짜 아이를 데려다 주면서 실종사건을 둘러싼 이야기의 또다른 한 축을 형성한다. 부조리한 정신병원은 .. 2009. 2. 8. 톰 크루즈의, 톰 크루즈에 의한, 톰 크루즈를 위한, 『작전명 발키리』 작전명 발키리 감독 브라이언 싱어 (2008 / 독일, 미국) 출연 톰 크루즈, 케네스 브래너, 빌 나이히, 톰 윌킨슨 상세보기 전쟁은 이름 모를 대중들의 목숨을 필요로 하지만 전쟁영화는 단 한명의 영웅을 필요로 한다. 그게 비운의 주인공이든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영웅이든. 톰 크루즈의 작전명 발키리도 그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왼쪽 눈과 오른팔을 잃고 왼손은 엄지, 검지, 중지만 남은 비운의 슈타펜버그 대령. 그는 독일을 위해 히틀러를 없애고 새로운 독일을 만들 것을 꿈꾼다. 비록 그게 한낮의 꿈이었을지라도. 나치 독일과 세계대전은 수많은 영상물이 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제공하는 소재다. 사실 실화이기에 다른 어떤 허구보다도 홍보하기에도 좋지 않은가. 그런데 두 가지의 아쉬운.. 2009. 1. 19. 2008년 블로그 결산 1. 블로그 자체 통계 2. 월별 포스팅 수 3. 월별 포스팅 종류 2009. 1. 1. 역사는 라이벌이 있기에 더욱 빛난다, 『다크나이트』 다크 나이트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2008 / 미국) 출연 크리스찬 베일, 히스 레저, 아론 에크하트, 마이클 케인 상세보기 히스 레저의 혼을 담은 신들린 연기와 고뇌하는 배트맨을 충실하게 그려낸 크리스찬 베일. 배트맨과 조커는 이미 만화속에서부터 이어져온 라이벌 중의 라이벌이다. 조조와 유비가 그랬고 왕건과 견훤이 그랬으며, 한니발과 스키피오가 그랬다. 독보적이었던 마이클 조던보다 한니발의 이야기가 더욱 재미있는 것은 스피키오가 있기 때문이었다. 다크나이트 역시 그러한 대립구도를 명확하게 드러낸다. 하지만 다크나이트에서의 배트맨과 조커는 반대의 입장에 서있지만 그 둘의 행동은 영화에서 소개하는 카피만큼이나 종이 한 장 차이다. 사람을 죽이지 않은 영웅은 없다. 그렇기에 대의와 다수를 위한다고 하는 영.. 2008. 12. 22.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4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