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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하는 썰82

인형놀이보다 매력적이었던 『LEGO』 어린 시절에 누구나 한번쯤은 건드려보았을 레고. 블럭들로 무궁무진한 세계를 만들어낼 수 있었던 이 놀이기구의 매력은 교육적인 부분을 차치하더라도 충분하다. 옆의 그림은 '사자성' 으로 내가 아마 초등학교 4학년때쯤엔가 생일 선물로 받았던 상품이다. 아마도 가격은 당시 돈으로 6만 3천원 가량. 레고라는 이름은 덴마크어로 Leg 와 Godt 의 합성어라고 한다. 관련글 장난감치고는 상당한 고가의 아이템이지만 레고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레고 자체가 무언가를 창조하기 위한 블럭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의 주제를 달고 출시된 상품이라고 할지라도 그것만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적게는 한두가지에서 많게는 수십가지, 수백가지에 이르기까지 조립하는 사람의 상상력에 따라 여러가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 시리즈.. 2006. 8. 2.
과거로 되짚어보는 라이벌 관계 농구에서 연세대와 고려대가 있다면 배구에서는 단연코 고려증권과 현대자동차 서비스의 라이벌 관계를 꼽을 수 있다. 나는 당시에 나이가 어려서 고려증권 1기 선수들(장윤창, 이경석, 정의탁 등) 에 대해서는 이름만 들어본 정도이고, 내가 말하는 고려증권이란 2기의 선수들(문병택, 박종찬, 박삼룡, 이성희, 이수동, 이병용 등) 이었다. 관련 사진이 없는 것이 매우 아쉽지만, 이들은 어린 시절의 나에게 굉장했던 선수들로 남아있다. 이름이야 현대자동차 서비스의 임도헌, 하종화, 마낙길 등이 더 알려져있었고. 당시 고려증권은 세터 이성희, 박종찬을 제외하고는 국가대표 1순위급의 선수를 보유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물론 저 선수들의 실력이 떨어진다는 소리가 아니라 말 그대로 언제나 국가대표 주전을 할 수 있었던.. 2006.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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