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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샤넬, 에르메스 같은 명품 브랜드에 숨겨진 재미난 이야기

by FC 2020.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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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르메스의 기원은 마구(馬具)다. 에르메스의 모든 제품은 말이나 마차를 탈 때 사용하는 마구용품에서 기원했다. 마차가 자동차로 바뀌면서 차구(車具)가 되었지만.

 

2. 영화 색계의 핑크 다이아몬드는 까르띠에의 것으로 모조품이 아닌 진품을 협찬받은 것이다.

 

3. 샤넬의 2.55백은 긴 체인을 달아 여성의 손이 자유로워질 수 있었던 1955년 2월을 기념하여 불리게 된 이름이다.

 

4. 샤넬의 트위드 자켓은 승마를 하던 영국 귀족의 트위드 담요에 착안해 만들었다.

 

5. 리바이스 최초의 청바지는 가장 질기다는 천막의 천으로 만들어졌다.

 

6. 바닥에 스터드를 박은 최초의 축구화는 아디다스의 축구화로 1954년 스위스 월드컵 결승전에서 독일의 우승을 이끌었다.

 

7. 루이비통의 기원은 나무로 만든 여행가방이다.

 

8. 에르메스, 샤넬, 루이비통, 까르띠에, 프라다 모두 현대 예술과 미술을 후원하며 그들에게서 영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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