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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보고서/Documentary

다큐 - 토네이도

by FC 2009.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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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모든 주는 토네이도의 경험을 갖고 있다.
토네이도가 왔을 때는 최대한 콘크리트의 벽이 두꺼운, 혹은 여러 겹으로 겹치는 건물 안에 있는 게 좋다.
고층 빌딩에서는 의외로 계단 아래가 제일 안전하다고 한다.
토네이도는 시속 160km 이상으로 분다. 즉, 작은 유리파편 하나가 시속 160km 로 날아올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토네이도가 있을 때 가장 위험한 곳은 도로 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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