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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樂樂/CG

아서왕의 전설과 코드기어스

by FC 2007.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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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뉴타입 및 아니메쥬 등의 잡지에서 나온 정보.

1. 아발론
- 애니메이션에서는 슈나이젤의 공중전함으로 나온다고 한다. 천공을 누비는 압도적인 기동력을 가지고 있고, 실드를 장비하고 있으며, 주포의 파괴력은 반경 수십미터를 괴멸시킨다고 한다. 로이드가 발안한 비행 기술을 채용하고 있음.
- 신화에서는 아발론Avalon을 아빌리온Avilion 이라고도 부르는데, 일종의 사후(死後) 세계로 영웅들이 죽어서 영생을 누리는 곳입니다. 북유럽 신화의 발할라와 여러 면에서 비슷하다.

2. 아서
- 애니메이션에서는 고양이로 나온다. 란슬롯의 주인인 스자쿠에게 유독 반응한다.
- 켈트 신화 아서왕의 전설의 주인공인 아서왕.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전설에 따르면 사생아라고 하며, 란슬롯에게 왕비 기네비어를 빼앗긴다.

3. 란슬롯
- 애니메이션에서는 스자쿠 전용기로 나온다.
- 신화에서는 아서왕의 나라 카멜롯에서 가장 훌륭했던 기사 란슬롯이 아서왕의 부인인 기네비어 왕비와 정을 통하는 불륜을 저지르고

4. 가웨인
- 애니메이션에서는 루루슈 전용기로 나온다고 한다. 2인승이라고 함. 동승자는 C.C일듯. 아발론처럼 비행 능력을 가지고 있고, 경이의 파괴력을 갖는 중성자포를 장비하고 있다. 전자전 능력이 우수하다. 루루슈가 20화에서인가 탈취한다고 한다.
- 신화에서 거웨인은 아더왕의 조카로 오크니의 왕 로트의 아들이었다. 거웨인은 원탁의 기사들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인물로 현명하고 예의 바르며, 용감하고 뛰어난 기사로 알려져 있다. 그의 의견은 언제나 정당했으며 결코 어긋난 일을 하지도 않았다. 거웨인에게는 아주 특별한 힘이 있는데 하루에 두 번 그 힘이 두 배로 강해지는 능력이었다. 오전 아홉시 부터 열두시까지, 그리고 오후 세 시부터 저녁기도 시간까지 그 힘이 늘어났으며, 이 능력에 대해서는 오직 거웨인과 아더왕만이 알고 있었다. 아그라베인이 란슬롯과 기네비어의 관계를 폭로한 뒤 기네비어는 법에 따라 화형에 처해지게 된다. 그녀를 호송하는 호송기사로 거웨인의 두 동생, 거해리트와 거래드가 맡게 된다. 란슬롯은 왕비를 구하기 위해 호송대를 습격하고 우연히 거웨인의 동생들을 죽이고 만다. 평소에 란슬롯과 우애가 두터웠던 거웨인이었지만 형제들의 죽음으로 그는 분노에 휩싸인다.아더왕과 함께 병사를 일으킨 거웨인은 란슬롯을 따라 프랑스로 원정을 가지만 그곳에서 란슬롯과 치열한 접전 끝에 그만 커다란 부상을 입고 쓰러진다.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지만 모드레드의 반역소식에 고국으로 귀환하던 중 부상이 악화되어 위대한 원탁의 기사 거웨인은 세상을 떠나게 된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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